언제부터인가 점심 후에는 대부분 카페나 테이크아웃을 통해
커피를 마시는 문화가 일상이 된 듯하다.
그만큼 여유와 휴식이 있는 공간을 찾기 힘들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이화여고 후문 정동길에서 점심시간에 즈음해 첼로 연주회가 열린다.
비틀즈의 Let it be 음율은 가던 길도 멈추고 감상에 빠져들게 한다.
무료로 좋은 연주를 들려준 3인의 첼로리스트에게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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