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세 단어에 담긴 의미 '삶의 바탕은 사랑'이란 삶의 깨달음 이어져 책을 고를 때 책 제목에 먼저 끌릴 때가 있습니다. 40여 년 전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Living, Loving & Learning)'가 그랬습니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이렇게 짧은 세 단어를 보는 순간 '저 말은 살아가는 삶의 태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만으로 책을 선택했고 그 제목을 지금껏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선택한 책을 읽고 나서는 제목의 의미가 더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삶을 이루는 세 가지를 ‘살며·사랑하며·배우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세 가지의 바탕에는 사랑이 있다는 '지침'을 받았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일뿐 아니라 자신을 존중하는 것, 타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