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적으로 가기는 쉽지 않은 해외여행.
뜸뜸이 만나면서도 40여년을 함께한 고등학교 절친들.
많은 동창생 가운데서 희로애락을 나눈 5명이 절친인데
그 중 인도 그룹사의 동아시아 담당 사장으로 근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의 일본 회사 도쿄 사무실로 함께 업무 겸 여행 겸 4박5일을 동행하게 됩니다.
한 친구는 쇼핑센터 매장 운영 관계로 부득이 불참하게 돼 4명만 방일했지요.
이런저런 사유로 고딩 절친들과 해외 나들이 간다고 글을 쓴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 돼버렸네요. 정말 세월의 덧없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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